노원구, 유아숲체험원 5곳 운영…가족형 자연 체험 공간 확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5곳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치는 불암산·수락산·영축산·태릉·노원골 5곳이며 활동·탐구·정서형으로 나눠 아이 성향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다. 경사면 슬라이드와 트리하우스, 생태 관찰 공간과 같은 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이용객은 4만 9000여 명에 달했다.
계절마다 진행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올해 단체 신청은 73개 기관으로 마감됐다. 개인은 서울시 공공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시설은 상시 개방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숲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자 중요한 성장 자산"이라며 "가정의 달 5월, 가까운 숲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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