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속·안전 민원처리 성과…'대통령 표창'수상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기초자치단체 1위

대통령표창 수상(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구민들이 자격 확인 등 증빙 서류 없이 각종 생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속예약시스템'을 비롯해 '모바일 빗물받이 간편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기 상권 성수동의 인파 밀집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 데 이어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조성, 성수역 유색블록 설치 등 안전 노력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2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