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무료 안전 점검…부품 교체 서비스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과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순회 장소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동주민센터 주차장,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앞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는다.
자전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수리 기사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밀림 조정, 기어 변경 점검, 세척 등 기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값만 내면 된다.
5∼6월 중에는 5월 4일 연희성원아파트 104동 앞 주차장에서부터 6월 29일 천연동주민센터 주차장까지 총 16곳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 여러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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