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물가 대응…50억 규모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5% 할인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액 2%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구매자는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상품권 중 일부를 조기 발행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앞서 구는 중동전쟁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기 지원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관악구와 4개 금융기관이 서울신보에 재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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