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K-뷰티 알린다…"클리오와 정원 조성"

서울시·클리오 '기업동행정원' 협력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클리오와 협력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K-Beauty Garden & Pavilion'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숲에 조성하는 이번 정원은 K-뷰티와 정원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한다.

정원은 기후위기 시대 자연 회복 메시지를 담아 산불 피해목을 활용해 조성한다. 파빌리온 내부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를 주제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K-뷰티 관련 콘텐츠도 운영한다.

앞서 양측은 지난 21일 성수동 클리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