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재무코칭 '재무가 머니?' 운영…부채 예방 나선다

[자료]서울시청
[자료]서울시청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청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와 부채 비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와 같이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을 중심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교육·실습·개인 맞춤형 코칭을 연계한 구조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이론 강의와 함께 회차별 과제와 실습을 수행하며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재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카카오톡·인스타그램)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