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오존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반복 노출 시 눈·기관지 피해"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19일 오후 3시 기준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을 초과함에 따라 서울 전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은 시간당 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날 최고 농도는 서대문구에서 0.1294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에 반복 노출될 경우 눈과 기관지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알림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존과 초미세먼지 발령 상황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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