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4월 '지구의 날' 맞춤 도서 전시 소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 '북파크'에서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구의 날에 맞춰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과 같은 환경 보호 관련 도서를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자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줄이기 내용을 담은 도서도 전시한다.
구는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이 같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지구의 날에 앞서 병오년 새해와 경칩을 맞아 말과 양서류 관련 도서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가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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