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SA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평가기준일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SA부터 F까지 6단계 등급으로 결과를 발표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 달성률 89.6%를 기록했다.
주요 공약사업도 완료 단계에 들어서며 성과가 가시화됐다. 2025년에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을 완료했다.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남은 공약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청소년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와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준공이 예정돼 있으며 중랑천 보행교량, 한일아파트에서 한천교까지 동서연결도로 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남은 공약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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