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르신·장애인 무료 이송…'안심 구급차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가 있거나 승강기가 없는 2층 이상 또는 지하 거주와 같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다. 구급차를 지원해 안전한 병원 이동을 돕는다.
구는 '129 응급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대상자 추천 시 구급차를 제공하며 비용은 구가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재택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지원·주거 지원에 더해 이동 지원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통합돌봄과를 통해 하면 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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