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국립재활원, 장애인 대상 수중재활운동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국립재활원과 함께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지체·뇌병변·척수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강북문화예술회관 수영장에서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진행한다.
전문 강사와 활동보조 인력이 참여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동은 물속 적응 훈련부터 기초체력 강화, 저항을 활용한 근력·심폐운동, 기초 영법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강북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관리하고 국립재활원은 체력인증 평가로 효과를 분석한다.
김은주 국립재활원 원장 직무대리는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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