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청소년 홍보단 '몽땅크루 1기' 성료…2기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8일 청소년 홍보단 '몽땅크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몽땅크루는 청소년시설 활동과 서울시 청소년 정책을 또래 시각에서 영상·카드뉴스·웹툰으로 제작해 알리는 청소년 주도 홍보 서포터즈다.
몽땅쿠르 1기는 서울 거주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0명이 참여해 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 등 4개 권역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총 91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시청소년대표 누리집 '서울시청소년몽땅'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센터 소개 등 현장형 숏츠 콘텐츠는 2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몽땅크루 2기' 참여 청소년 80명을 모집 중이다. 모집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하며 선발한 인원은 연말까지 활동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정책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은 자기 주도적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확대해 정책과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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