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TF 가동…물가·에너지 총력 관리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했다.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물가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또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가격 인상 행위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구는 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과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27일 박준희 관악구청장 주재로 '민생안정 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민생 안정 대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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