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거주 타 시·도 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준비금 지원
초등 20만원·중고등 30만원 제로페이 지급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타 시도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성동구 거주 학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서울 외 지역 학교에 입학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이다.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하며 도서·문구·전자기기와 같은 입학 준비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타 시도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성동구는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재정을 분담해 서울시 소재 학교 입학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중·고등학교, 2022년 초등학교로 지원을 확대했으며 2024년부터는 타지역 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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