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봄맞이 대청소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두 달간 관내 전역에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14개 전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오는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청소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실제 배출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을 한다. 참가자들은 봉투 속 재활용품을 직접 골라내며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쓰레기 감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출 습관 변화가 자원순환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