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휴 봄맞이 '봄을 찾기' 행사…숙박권·식사권 제공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에서 봄맞이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무장애숲길과 유아숲체험원 등 휴양림 전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과 씨즌서울 레스토랑·카페 이용객 등이다.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보물을 찾은 뒤 지정된 시간(10시·11시·14시·17시)에 방문자센터에서 전용 코인으로 교환해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 영수증으로 하루 최대 3회 교환 가능하지만 경품 응모는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한다. 숙박객은 객실당 1회 추가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수락휴 숙박권과 씨즌서울 식사권, 지역 전시 관람권으로 구성했다. 모든 참여자에게 캔디를 제공하는 '꽝 없는 뽑기'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이벤트에 앞서 이날부터 27일까지 5일간 수락휴를 임시 휴관하고 시설 정비와 조경 보강을 실시한다. 봄꽃 중심의 조경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락휴는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누적 방문객 11만 5549명을 넘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산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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