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10곳 집중 육성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육성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며 총 10개 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북구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심형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6개 테마다. 강북구 소재 사업체 가운데 웰니스 관련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콘텐츠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 운영, 홍보·마케팅 지원을 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도심 속 힐링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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