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명과학·토론"…강동구,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초등학생 대상 상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9개 과정 운영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9개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헥사보드(코딩 교육용 전자 보드) AI 설계 프로젝트 △AI와 함께하는 바이브코딩(대화형 프로그래밍) △그래비트랙스(구슬과 트랙을 활용한 중력 원리 체험교구) △하브루타(짝을 지어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 교육) 토론교실 등이다. 놀이 요소와 학습 내용을 결합해 많은 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강동 미래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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