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텃밭 가꾼다…금천구, 상자텃밭 830세트 보급

4만 원 상당의 상자텃밭·상토·씨앗·모종 보급

상자텃밭 모습.(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830세트를 보급하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된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에게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된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