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 119구조대' 충북 청주서부서에 명절 격려금

소방청 로고 ⓒ 뉴스1 박동해 기자
소방청 로고 ⓒ 뉴스1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설을 맞아 대한민국 최강구조대로 선정된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해 소방청이 주관한 '최강구조대 선발'에서 전국 246개 119구조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당초 이날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운영 대책을 보고 받고 119구조대원을 격려할 계획이었지만 긴급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면서 격려금 전달로 감사와 응원의 뜻을 대신 전했다.

이명찬 119구조대장은 "뜻밖의 격려를 받아 대원 모두가 큰 힘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구조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