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설 명절 맞이 '더 스피어'에 미디어아트 송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설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 형태 미디어아트 시설이다.
구는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또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전통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모습도 송출한다.
키오스크로 이미지를 만들거나 나만의 메시지를 더 스피어에 게시할 수도 있다.
사진을 게시하면 유화, 수묵화, 웹툰과 같은 화풍으로 변환돼 나타난다.
설 특별 영상은 이번 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주말인 22일까지 상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스피어를 활용한 몰입감 넘치는 미디어아트로 석촌호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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