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낡은 놀이터·경로당 손본다…1억 8000만원 투입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1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항목에는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개소다. 구는 노약자 관련 시설을 갖춘 단지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 달 접수하며 적합성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6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
구는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 등을 안내하는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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