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

송파책박물관(송파구 제공)
송파책박물관(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31만 명이 찾은 송파책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과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