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 신년인사회서 구정 청사진 제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025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025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오는 9일 구청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도봉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오 구청장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일정도 제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도봉의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