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 청렴시무식…정원오 "구민 일상 지킬 것"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구청에서 청렴시무식을 열고 전 직원에게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를 진행했다. 직원 대표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폭넓은 소통으로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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