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김밥 만들기"…송파구, 외국인 대상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

쿠킹클래(송파구 제공)
쿠킹클래(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15~16일 가락몰에서 주한 외국인과 관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벨라루스·일본·미국·스페인 등 20개국 출신 외국인 4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김밥·떡볶이·빈대떡 등 3가지 한식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현장에는 '수랏간' 포토존과 조선시대 궁궐 조리사 복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공간도 마련했다. 사회자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가 가능한 송파관광서포터즈가 안내와 통역을 돕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K-컬처 세계화에 맞춰 창의적인 문화 체험 행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