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3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아이 뛰움 체조는는 뛰기·앉기·균형잡기·회전하기 등 유아 발달에 필요한 15가지 동작으로 구성했다.
올해 대회는 '창작 체조'부문 없이 '뛰움 체조' 단일 분야로만 진행하며 연령별(5세·6세·7세) 경연으로 운영한다.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이 기관별로 참여할 수 있고 개인이나 가정 단위 신청은 불가하다. 한 기관에서 2개 팀 이상 출전도 가능하다. 팀 구성은 5명 이상 20명 이하다.
참가 기관은 체조 영상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9월 29~30일)을 거쳐 선발된 8개 기관이 10월 19일 현장 결선에 오른다. 결선에서는 대상·서울아이상·뛰움상을 선정해 서울시장상과 부상(신체활동 교구 세트)을 수여한다.
정소진 서울시 건강관리과장은 "서울아이 뛰움 체조가조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널리 보급돼 신체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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