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여름밤 무더위 날리는 '수제맥주축제'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25 노원 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와 공연을 즐기는 제1광장, 세계 각국 맥주·음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제2광장,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제3광장으로 구성했다.
제1광장에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가 200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노라조·노브레인·박미경·체리필터·코요태 등 가수 공연과 EDM 무대도 마련했다.
제2광장 '세계 테마존'에서는 7개국 맥주와 전통 음식을 판매하며 제3광장 '북맥존'에서는 지역 책방·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수제맥주 해설·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류 구매는 성인 인증 후 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공공행복버스도 운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맛·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축제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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