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학기 개학맞이 43개 초·중·고교 안전점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43곳 주변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에는 구 안전도시과 생활안전팀을 중심으로 동주민센터와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적치물 여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교 진입로와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 폐쇄회로(CC)TV·비상벨 작동 여부도 살핀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위험 요소를 관련 부서에 즉시 이관해 개선하고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