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폭염 대비 간선도로 73㎞ 구간 살수작업 확대

(강북구 제공)
(강북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막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73㎞ 구간을 대상으로 살수작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6회 이상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기존 고압 살수차 4대에 민간용역 차량 4대를 추가 투입해 살수차 8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살수작업은 폭염특보가 발령되거나 필요 시 공휴일에도 진행하며 우천 시에는 작업을 중단한다.

기온이 가장 높이 오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살수작업을 집중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