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 보호"…성동구, 모래놀이터 무료 소독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모래놀이터 소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한 이번 사업은 모래 속 세균과 동물 배설물 등을 제거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독은 공원뿐 아니라 관내 공동주택·학교·유치원·어린이집의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58개소 소독을 마쳤다.
소독에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오존수를 사용하고 관내 어린이공원은 연 2회 기생충 검사와 연 1회 중금속 검사를 병행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 또는 공원녹지과에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래놀이터는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놀이공간인 만큼 위생과 안전을 더욱 각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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