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재난상황서 안전하게…행안부, 디지털 안전서비스 홍보
디지털 안전서비스 3종 앱 설치 등 안내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안전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2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안전서비스 3종'의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외국인이 직접 애플리케이션(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디지털 안전서비스 3종 앱으로는 대피소 정보와 대사관 위치,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해 주는 '재난문자(Emergency Ready App)앱'과 위험한 상황에서 그림이나 문구로 신고를 할 수 있게 한 '긴급신고 바로 앱' 그리고 지진·화재·풍수해 등 관련 안전 교육자료 등을 안내하는 '국민안전교육플랫폼(웹)'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안전서비스 설치 및 활용방법을 설명하는 현장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7개 언어로 제작된 홍보자료를 통해 외국인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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