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여름방학 '창의 과학 캠프' 수강생 모집
오늘부터 캠프 참가자 50명 모집…8월 4일부터 닷새간 진행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창의 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 또는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올해 캠프 주제는 '세상을 바꾼 발명들'이다. 무선통신, 무선충전, 센서 등 시대별 과학 발명의 원리를 배우고, 실험·관찰·조립·분석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발명의 역사와 현미경·세포 △19세기 발명 무선통신 △20세기 전기·무선충전 기술 △소재 혁신 플라스틱 △21세기 센서 기술 등이다.
캠프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창의교육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실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자녀에게는 재료비도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https://yedu.yongs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명단은 7월 15일 개별 안내된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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