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공사장 현장 점검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상수도시설물과 공사 현장 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대형 공사장 등 423개소다.

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수도관 파열이나 누수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시는 상수도 시설물 지반과 구조물 안전, 상수도관 관리 상태, 공사 현장 지하수 유출입으로 인한 지반 안전 상태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는 상하수도·토목·수질·기계·전기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더 많은 시민께서 아리수를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물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