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국외 대기오염 물질, 수도권 유입"
오후 7시 기준 25개구 평균농도 88㎍/㎥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7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4일 유입된 국외 대기오염 물질과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됐고, 이날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수도권으로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75㎍/㎥ 이상의 초미세먼지(PM-2.5)가 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령된다.
서울 25개 구 시간당 평균 농도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88㎍/㎥다.
연구원은 "외출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심혈관 질환을 가진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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