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진주시, 문화·예술·정원·산업·경제 '공동발전' MOU

 (서울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 제공)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일 서초구청에서 경상남도 진주시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문화·예술·정원·산업·경제 등의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서초구와 진주시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공원녹지‧정원 △농업 △산업·경제 총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두 도시 간의 첫 교류로 23~24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서초직거래큰장터'에 진주시 대표 농산물인 수곡딸기, 금산고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서초구는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25개 도시·해외 21개 도시와 자매결연‧우호협력 및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문화와 예술, 정원, 미래산업 분야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