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시관 7곳 연계 스탬프 투어 '박물관 나들이' 개최
겨울방학 맞아 2월 28일까지 진행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관내 전시관 7곳에서 전시 연계 스탬프(도장 찍기) 투어 프로그램인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진행한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구와 관내 박물관이 협업해 운영하는 전시체험 인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더 갤러리 호수'가 참여한다.
국내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 책 박물관, 소마 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한국광고박물관도 다양한 전시를 연다.
스탬트 투어 참가자는 7곳의 전시관을 모두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감상 활동지(학습 교재)에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마지막 방문지에서는 수료증도 발급해 준다.
서강석 구청장은 "추운 겨울날 멀리 가지 않고도 전시를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누구라도 손만 뻗으면 문화 예술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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