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비보이' 김홍열, 10일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 출전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종합 2위로 본선 진출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 선수(40)가 이달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경기에 출전한다.
7일 도봉구에 따르면 김홍열 선수는 한국 브레이킹 선수 중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참여한다.
김 선수는 5~6월 열린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대회에서 종합 2위를 거두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이번 남자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다. 브레이킹 종목 경기는 10일 당일 16강부터 결승까지 하루에 진행된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한 김 선수는 제프로(미국), 리(네덜란드), 라제(프랑스)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이후 8강부터는 각 조 상위 1,2위가 토너먼트 형태로 대결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홍열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며 "꿈의 무대에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