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용산가족공원서 결혼식' 올릴 예비부부 추가 신청하세요"
하반기 잔여 일수 추가접수…총 13쌍 예비부부 추가 신청 가능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용산가족공원 2024년 그린웨딩(야외 결혼식) 하반기(9월~11월) 예식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추가접수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공원 내 그린웨딩은 허례허식을 배제하고 예비부부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공원 결혼식을 추구한다. 그린웨딩 취지에 맞게 공원의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소규모 친환경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예식참여자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는 나만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1일 1 예식으로도 운영된다.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해 2024년 예식 참여자 모집이 완료됐으나 예식 참여자의 사정으로 인해 예식 신청 취소에 따른 하반기 잔여 일자를 추가 오픈, 공원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그린웨딩 하반기 잔여 일수는 9월은 3일, 10월은 1일, 11월은 9일로 총 13일이며, 열세 쌍의 예비부부를 추가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하반기 잔여 일자 추가접수 시 그간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100명으로 제한했던 하객 수를 150명 내외로 조정하여 진행 예정이며 가을풍경으로 아름다운 공원의 분위기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예식 일자를 11월까지 추가 확대한다.
2024년 하반기 그린웨딩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그린웨딩' 추가 신청은 하반기 명절․공휴일을 제외한 잔여 일수(주말)에 가능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는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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