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베이징·상하이 방문
코로나 19 사태 이후 5년 만에 중국 방문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베이징 시 인민 대표대회와 상하이 시 인민대표 대회를 방문해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의 중국 방문이다.
서울시의회는 김 의장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이징 시 인민 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2022년 서울·베이징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양 의회간 우호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또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귀국 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도 방문해 독립열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린다.
김 의장은 "서울과 베이징은 교통, 주택, 관광, 환경 등 많은 공통의 과제를 가지고 있어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시 간 우호적인 관계 발전은 물론 서울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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