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아 놀자"…서울시 '유아 숲 체험원' 3월초 순차 개장
장애·비장애 유아 함께하는 '어울림반' 신설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미취학 아동들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아 숲 체험원' 78곳을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 숲 체험원'은 바위, 흙, 곤충 같은 자연물과 밧줄, 나무 등 놀이물로 조성된 야외 체험 학습장이다.
올해부터는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하는 '어울림반'도 신설됐다.
정기 참여를 원하면 4개 공원여가센터(동부·중부·서부·북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1년간 주1회 정해진 시간에 유아숲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를 동반한 일반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숲속에서 서로 함께 뛰놀고 생태계를 학습하면서 '나'가 아닌 '우리'를 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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