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신임 원장에 오균 건국대 석좌교수 임명

제18대 신임 원장…30여년간 공직 근무

오균 서울연구원 제18대 신임 원장 (서울연구원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연구원은 제18대 원장에 오균 건국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1962년생인 오균 신임 원장은 32여년간 공직에 근무했다.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차관급)을 지냈다.

현재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과 건국대학교 행정 대학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오 원장은 "앞으로 서울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에 연구원 역량을 집중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비전이 조기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