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소기업 해외진출 위한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

뷰티, 헬스케어 분야 6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참여

G밸리 수출상담회 포스터(금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시장 팔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뷰티, 헬스케어 분야의 G밸리·서울시 소재 기업 약 60여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이상이 참여하며 이들은 상담 일정에 따라 1:1 매칭 온라인 상담을 하게 된다.

구는 상담 전후로 해외바이어 발굴, 바이어 정보 제공 및 통역 지원, 제품 샘플 배송 등을 지원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수출마케팅 운영 전략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G밸리 수출상담회가 G밸리 소재 기업의 해외 진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