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한바퀴 돌면 자전거 경품까지…'금천한가족 걷기대회'
12일 오전7시50분까지 선착순 250명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매달 진행하던 금천구 걷기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다.
이번 걷기 대회 참여 인원은 선착순 250명이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발열 체크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50분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오전 8시에 출발할 예정이다. 코스는 금천교를 지나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으로 돌아오는 5㎞ 내외 구간이다. 완주자를 위해 자전거, 전기그릴 등을 주는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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