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공동체' 우수 단지 8개 선정

5일 '공동주택 공동체 우수사례 경연대회'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선정된 단지는 관리비 절감 분야에서 ▲용산구 산호아파트 ▲중랑구 면목현대아파트, 주민학교·배움 분야에서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 ▲성북구 종암2차아이파크아파트, 생활공유 분야에서 ▲노원구 상계15단지아파트 ▲송파구 잠실파크리오아파트, 이밖에도 ▲강서구 마곡금호어울림아파트(텃밭) ▲금천구 벽산2단지아파트(주민소통·갈등해결) 등 8개다.

시는 5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2013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열고,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현장에서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3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파트 주민들의 축하공연과 전시도 선보인다.

이건기 시 주택정책실장은 "경연대회를 통해 아파트에서 더불어 사는 재미를 느끼고 생활경제에 도움이 되는 관리비 절감 노하우 등이 확산·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ch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