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홍대앞 '프린지페스티벌'
올해 16회, 월드컵경기장 진출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1년부터 홍대 앞으로 장소를 옮겨 매년 여름마다 열리고 있다.
자유참가 및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홍대 앞을 벗어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자유참가 프로그램에는 106팀이 참가해 연극·무용·음악·복합장르 등 작품을 선보인다.
기획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시민이 월드컵경기장에서 함께 어울리는 '철 지난 바캉스, 밤샘 프린지', 필리핀 예술가들을 초청한 '희망의 지도, 희망의 노래'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학술행사, 친환경 축제운영 캠페인, 예술창작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획일화된 주류 문화를 탈피해 연극·미술·영상·퍼포먼스 등 각 분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발표하는 대안문화제다.
문의 서울프린지네트워크 (020325-8150,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
chach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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