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미래숲, 中 사막에서 '황사방지' 나무심기

서울시 방풍림 식재활동. © News1
서울시 방풍림 식재활동. © News1

서울시와 사단법인 '미래숲'은 17~23일 중국 쿠부치사막에 한·중 녹색봉사단을 파견, 황사·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한·중 녹색봉사단 100여명이 6박 7일간 중국 녹색장성 견학과 사막 트레킹, 식수활동, 제7회 한중 대학생 포럼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녹색봉사단은 2006년부터 중국 사막화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중국에 나무심기를 하는이번 활동은 환경이라는 나무와 인재라는 나무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