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순수혈통 진돗개 제천에 모인다

자료사진 <사진제공=제천시> © News1

순수 혈통을 자랑하는 전국의 진돗개들이 충북 제천에 모여 우수성을 뽐내는 ‘제3회 제천전국진돗개전람회’가 23일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제천진돗개협회(회장 윤영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성견조(생후 24개월 이상) ▲미성견조(생후 18개월~24개월) ▲약견조(생후 12개월~18개월) ▲유견조(생후6개월~12개월 미만)로 나뉘어 순수혈통과 외모 등을 가리게 된다.

이번 전람회에는 200마리의 혈통 진돗개가 출전하며 대회를 통해 각 조별 최우수견, 우수견, 육성견이 선발되며 상장과 트로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 이번 대회에는 진도군 진돗개연구소 훈련견의 기량 시범 행사와 우수 진도견 사진 전시, 줄기세포의 권위자 황우석 박사 연구진에서 세포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진돗개 2마리가 선보인다.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