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무원들 태풍 피해 농가로 달려가

충북 제천시 공무원들이 29일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쳤다. <사진제공=제천시>© News1
충북 제천시 공무원들이 29일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쳤다. <사진제공=제천시>© News1

충북 제천시 공무원들이 29일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 및 일손 돕기를 펼쳤다.

시는 피해가 심한 한수면 지역에 60명, 백운면에 40명 등 100명의 공무원을 피해농가에 긴급 투입해 낙과로 인한 과일 수확과 쓰러진 농작물 일으켜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수·백운면 지역은 강풍으로 배 낙과 1농가(0.2ha), 사과 낙과 14농가(5.17ha)등 모두 20농가 5.75ha의 면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는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도시락 100개와 간식, 생수 등을 작업 현장으로 보내고 피해 농작물, 농업시설물의 복구에 주력할 방침이며 일손부족 농가로부터 신청 받아 일손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