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배달 종사자 보호장구 구매비 최대 10만 원 지원
무상 안전점검·산업안전보건교육 이수자 대상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배달 종사자 120명에게 보호장구 구매비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시와 쿠팡이츠서비스의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에 참여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배달원이다.
앞서 시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흥덕구 복대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했다.
조건을 갖춘 배달 종사자는 오는 30일까지 구매한 보호장구 영수증 등을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반기 배달 종사자 80명에게 헬멧 등 보호장구 구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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